애드센스


Moto X Pure Edition (2015) 몇 가지 기능 및 성능 단상 장난감

제조사나 통신사 앱이 없는 Stock Android와 같은 모토 X 퓨어지만
완전 퓨어인 것은 아니라 모토로라 기능이 몇 가지 들어가 있습니다.





[모토 마이그레이션]

기존 폰에 있는 미디어나 메시지, 주소록, 통화 로그 등을 옮겨주는 기능입니다.

아이폰에서도 된다고 나와 있기는 한데, 구글 플레이에서 앱 업데이트 된 내용을 보니 15년 9월 27일부터 아이폰에서 옮기는 건 중단되었다고 나오네요. -.-;;; 그럴 거면 왜 만들어놨니...


아이폰 외에도 '그 외 폰' 선택지도 있습니다.

윈도우 폰? 블랙베리? 피쳐폰?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더니 요런 걸 백업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USIM이나 휴대전화 메모리 주소록 많이들 쓰시나요? 보통 구글 주소록 쓰지 않나 싶고 그러면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이전 휴대전화에서도 '모토로라 마이그레이션' 앱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기존 기기에서 앱을 다운받고 실행한 후, 마이그레이션 앱 내에서 이 QR코드를 비추면 백업이 시작됩니다.


와이파이를 통해 백업을 한다고 나오네요.


이런 식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백업을 하게 됩니다.





[터보 차지]

퀄컴 스냅드래곤에서 지원하는 퀵차지 기능이 터보 차지라는 이름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 그래프를 보시면...

앞에 완만한 곡선은 웹서핑 혹은 일반 작업 혹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때의 배터리 소모량입니다.

오후 6시쯤부터 배터리가 LG 트윈스 있을 때의 박병호나 정의윤 어깨처럼 급격히 처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게임을 돌려서 저렇습니다. -.-;;; 화면 밝기 100%로 해 놓고 돌리니 아주 쪽쪽 빨아먹네요.

7시 이후 평탄한 구간은 정말로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꺼 놓았을 때의 구간이고요,

배터리가 15% 아래로 줄어서 충전기를 꽂았을 때 그래프가 80도 각도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퀵차지의 위엄이네요.


터보-빠와


[모토 디스플레이]

스크린 앞에 뭔가 있을 때 마치 Always-on을 보는 것과 같이 화면을 슥 켜 주는 기능입니다.

배터리를 쪽쪽 빨아드시는 주범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에 있는 '앰비언트 디스플레이' 도 비슷한 것 같은데, 모토로라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Moto Display' 는 모토로라의 저전력 코어를 사용하는 기능이고, '앰비언트 디스플레이' 는 롤리팝에 추가된 기능으로 '저전력 그런 것 없다' 라서 배터리를 더 빨아먹는다고 합니다...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간편하게 화면을 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퀵 카메라]

폰을 멱살쥐듯 잡고 흔들면 카메라가 켜집니다. -.-;;;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화면이 켜져있지 않을 때에도 동작하는 점은 좋네요.


[한글 스와이프 입력]

이건 구글 키보드에서 되는 거고 모토로라 기능은 아닌 듯 합니다만 처음 봐서 찍어봤습니다...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키보드 테마가 기본 테마인데 예쁘네요. 헤헤


[그 외]

폰을 활성화시키고 구글 나우 업데이트를 했더니, 앱 드로워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그냥 롤리팝 스타일의 가로 스크롤이었는데 세로로 바뀌었네요.


자주 쓰는 앱 찾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몇 시간 안 써 보고 성능에 대한 느낌을 얘기하기는 좀 이른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지난 번에 쓰던 기기가 스냅 801이었기 때문에 스냅 808로 업그레이드했을 때 체감이 확 올 줄 알았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체감이 덜 되는 느낌입니다. 구 넥서스 5를 처음 만졌을 때의 그 충격 같은 걸 기대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부드럽기는 하네... 정도 느낌밖에 안 들었네요. 아무래도 QHD라 그런 것 같은데 그냥 FHD 썼으면 구넥5처럼 부드러운 프레임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흥

그리고 이 기계 외부 스피커 소리가 엄청 빵빵합니다... 아이폰이랑 비교해 봐도 음이 뭉개지거나 깨지는 빈도가 현저히 적고 좀 더 살아있는 음이 나는 것 같네요. 그래봐야 스피커의 한계가 있기야 합니다만, 여태까지 제가 폰 스피커로 들어봤던 것 중에는 탑급의 소리를 내 주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갤럭시 시리즈는 써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거랑 비교는 못 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사진 같은 건 주말에 찍어보고 다른 기계들과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