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LG G5 B&O 하이파이 모듈 사용기 장난감

하이파이 모듈을 싸게 사서 3주 정도 쓰다가 팔고 난 후 사용기를 써 봅니다.

본 포스팅은 LG에서 한 푼도 받은 게 없으며 제 돈으로 샀다가 팔고 쓰는 거라 좋은 말만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ㅋㅋ





박스 구성품은 USB-C to Micro USB 젠더, 파우치, 모듈 이렇게 단촐합니다.


모듈은 저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G5에 꽂을 때는 아래 부분만 꽂으면 되고, PC나 다른 폰에 꽂아서 사용할 때는 윗 부분을 함께 사용하면 됩니다.

G5에 꽂으면 위아래 높이가 기본 꽂이; 보다 약간 더 크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마 전용 케이스도 있을 겁니다.


음알못 입장에서 평가해 보는 사운드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만족" 스러웠지만, 음원이나 리시버를 좀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반 192kbps 음원을 스트리밍해서 들었을 때는 오... 뭔가 약간 잔음같은 것들이 더 깔끔하게 잘 들리는 것 같다. 정도의 느낌만 들었는데요,
LG 스마트월드에 샘플로 올라와 있는 마마무의 Hi-Fi 음원을 들으니 소리에 '공간감이 있다' 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잡음 같은 게 없고 소리 하나하나를 잘 뽑아주고 온전히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는 느낌이었고요.

음알못이라 전문적인 평가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런 입장에서도 충분히 음악의 퀄리티가 올라갔다고 느낄 수 있는 모듈이었습니다. 꼭 고음질 음원이 아니더라도, 일반 스트리밍의 경우에도 음질 향상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요.

다만 제가 쓰는 이어폰 (소니 MDR-XB90EX 씁니다.) 에서는 '전문가 음향 모드' 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만, 중고로 사가신 분의 이어폰을 꽂으니 '일반 음향 모드' 라고 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중 어떤 종류를 꽂느냐에 따라 모듈의 성능을 백 퍼센트 발휘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되는 것 같네요.


가격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하나 장만하신다면 후회는 안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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