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방배] 방배 슈퍼타이 - 저렴이 깔끄미 타이마사지 ???


몸이 찌뿌둥한 가운데 집 앞에 '동네에 마사지 샵 오픈 ㄳ' 라는 찌라시가 붙어 있길래 마사지를 받으러 가 봤습니다.
6월까지 60분에 2만원 세일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카톡 친구를 추가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애매하게 써 있네요...





위치는 내방역에서 방배역 가는 길 만복국수집 옆 건물 지하입니다.


건물 1층을 보면 움찔하게 되는데 모텔에 뭐에 불건전한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찌라시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보니 깔끔하지는 않은 그런 느낌...

오일이 없으면 만원 더 싸네요.


모텔이야 뭐 그런갑다 하는데 저 누가의료기 간판이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통일성을 망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장님이 디자인에 대한 고려가 없거나 튀고 싶거나 원래 있던 간판을 바꾸기 싫거나 아니면 마사지샵에서 안 바꿔줬거나...
뭐 이유가 있겠죠.


24시간인 점이 넘나 맘에 드는 것


생긴지 얼마 안 된 것 같이 깔끔한 건물과 벽면입니다.


근데 깔끔하긴 한데 너무 벽면이다 -.-


남자 탈의실입니다.


넓지는 않습니다만 깔끔하면 됐죠. 왼쪽 안 보이는 공간에 세면대도 하나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쓰레빠를 신고 나가면


족욕물이 요렇게 받아져 있습니다.


차도 줍니다.

옆에는 태국 마사지사분들께 요청할 때 쓰는 태국말 ㅋㅋㅋ 이 있네요.
방 안에도 붙어있습니다.


족욕물에 요걸 넣어서 향도 내고 색도 내고 하는 모양입니다.

이제 마사지사 분들이 발을 씻겨주시고 방에 들어가서 안마를 해 주십니다.





방 사진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 받느라 바빠서... 죄송...

와이프랑 둘이 받았는데, 저는 건식 아내는 오일 마사지를 받았고요.
마사지사분들 중 누가 해 주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적당히 시원했지만 태국에서 받아본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어딜 어떻게(세게, 약하게 등) 해 달라고 마사지사분께 요청할 수 있으니 더 세게 해 달라고 하셔도 되고요.

아내는 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개짱이라며.. 좋다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만원 더 비싸니까 더 좋아야 맞는 거겠죠?
ㅎㅎㅎ

끝나고서 마사지가 맘에 들었다면 2천원씩 현금으로 팁을 달라는 메시지도 붙어 있네요.
둘 다 만족스러웠기에 추가로 현금을 드리고 왔습니다.

마사지 받자고 태국에 갈 수는 없으니만큼, 서울에서 찾아야 하는데 이 동네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향도 좋고 그랬는데 다만 화장실에 가끔 노매너가이가 문 닫고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폴폴 났는데 사장님이 어떻게 개선을 좀 해 주실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아내 혼자 보내줄까 싶습니다.


덧글

  • 2016/06/14 16: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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