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방문했던 가루이자와 하루니레 테라스입니다.
여행기를 쓸 때에는 뭔가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여행기를 빠르게 제 시간에 써야 한다는 압박이 없잖아 있었지만, 여행기 포맷이 아니라 그냥 여행 때 갔던 곳, 먹었던 장소 등을 기록하게 되니 압박이 없어져서 편한 반면에 안 쓰게 되네요. ㅋㅋㅋ
유명 고급 짱비싼 리조트인 호시노 리조트 앞에 있는 산책로? 가게? 같은 개념인가 봅니다.
위치는 JR 가루이자와 역에서 쿠사츠 온천 가는 길인 일본 로맨틱 가도 초입입니다.
뭔가 고급져보이는 간판과 나무 건물
하루니레가 느릅나무? 라는 뜻인가봐요.
일알못이라 맞는지는 잘
온천이랑 산책로도 있나봅니다.
뒤에는 개천도 흐르고 공기도 좋고~
산책로는 걸어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다람쥐 투어 광고가 있길래 한 컷
귀욤 +ㅁ +
전체 지도입니다.
큰 규모는 아닙니다.
4월 초의 가루이자와 숲길은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했습니다.
애매한 시간인 4시쯤이라 사람도 많지도 않고
유제품 파는 가게인가봅니다.
전체샷
젤라또도 팔고~
가격은 나쁘게 말하면 창렬 좋게 말하면 고급진 맛에 어울리는 가격입니다.
안 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맛있겠죠? -.-
하 장사 넘나 쉽게하시네
본격 이태리 음식점
단품 1300엔쯤부터, 코스는 5천엔쯤부터
돈 많이 벌어서 먹으러 오기로 합니다.
옷도 파는 갤러리
내부는 촬영 금지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도 갤러리도 옷도 비쌌던 것 같습니다.
옷집에 가서 블라우스를 집어들었더니 3만엔이고 이지경...
숲길, 개천, 널찍한 장소. 맑은 공기
앉아서 신선놀음 하기 딱인 것 같습니다.
가루이자와가 부자들 별장이 많다더니...
나무가 초록색이 되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마루야마 커피도 있네요.
빵 유제품 아이스크림 음식 소바 커피 이탤리언 프렌치 등등
고급지고 비싼 스팟이 컨셉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쿠사츠 가는 길이고 하니 시간과 금전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고,
지역에서 유명한 마루야마 커피 같은 곳들의 체인도 있으니 거기 방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마루야마 커피는 다른 포스팅에 별도로~
여행기를 쓸 때에는 뭔가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여행기를 빠르게 제 시간에 써야 한다는 압박이 없잖아 있었지만, 여행기 포맷이 아니라 그냥 여행 때 갔던 곳, 먹었던 장소 등을 기록하게 되니 압박이 없어져서 편한 반면에 안 쓰게 되네요. ㅋㅋㅋ
유명 고급 짱비싼 리조트인 호시노 리조트 앞에 있는 산책로? 가게? 같은 개념인가 봅니다.
위치는 JR 가루이자와 역에서 쿠사츠 온천 가는 길인 일본 로맨틱 가도 초입입니다.
여기쯤

하루니레가 느릅나무? 라는 뜻인가봐요.
일알못이라 맞는지는 잘

뒤에는 개천도 흐르고 공기도 좋고~
산책로는 걸어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귀욤 +ㅁ +

큰 규모는 아닙니다.

애매한 시간인 4시쯤이라 사람도 많지도 않고



가격은 나쁘게 말하면 창렬 좋게 말하면 고급진 맛에 어울리는 가격입니다.
안 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맛있겠죠? -.-


단품 1300엔쯤부터, 코스는 5천엔쯤부터
돈 많이 벌어서 먹으러 오기로 합니다.

내부는 촬영 금지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도 갤러리도 옷도 비쌌던 것 같습니다.
옷집에 가서 블라우스를 집어들었더니 3만엔이고 이지경...

앉아서 신선놀음 하기 딱인 것 같습니다.
가루이자와가 부자들 별장이 많다더니...


빵 유제품 아이스크림 음식 소바 커피 이탤리언 프렌치 등등
고급지고 비싼 스팟이 컨셉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쿠사츠 가는 길이고 하니 시간과 금전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고,
지역에서 유명한 마루야마 커피 같은 곳들의 체인도 있으니 거기 방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마루야마 커피는 다른 포스팅에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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