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파파존스] 하와이안 쉬림프 - 생각과는 약간 다른 맛 돼지꿀꿀


*본 포스팅은 파파존스에서 지원을 받아서 먹은 게 아니라 제 돈 다 내고 먹었으며 돈 많이 쓰면 누구한테나 다 주는 쿠폰만 한 장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요번 달에 나왔다는 하와이안 쉬림프 피자를 먹어보았습니다.

방문포장 35% 쿠폰 사용기한이 이번 달까지인 터라 쿠폰 소진을 위해...
장사를 이렇게 하는 거죠. 흥


파파존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저런 맛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피자는 언제나 환영이야~


피자가 가장 잘생겼을 때는 피자박스를 열었을 때 가지런히 놓여있는 이 상태이죠.

칵테일 새우가 생각보다 듬성듬성 들어있고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빈 공간은 파인애플이 간신히 메워주는군요.


새우랑 파인애플을 한 입에 넣고 앙~



여름 피자 + 파인애플 + 하와이 어쩌고 하는 이름 + 라임 타르타르 소스

의 조합에서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상큼한 맛이 아니라 약간 단 맛 같은 그런 맛이 나네요.


범인은 이 소스

메인 소스가 (구)경양식 삘의 단맛이 납니다. 브라운 소스라고 하나요? 잘은 모르겠는데 색깔은 브라운이네요. --;
라임 뭐라고 하는 건 그냥 라임 소스가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라임이 조금 느껴지는듯 마는듯 하는 느낌이 드는 정도이고...





에퉤퉤퉤 맛없어 라고 할 건 아니고 살짝 단 맛 소스에 파인애플까지 함께 먹는 특유의 맛에 적응하면 괜찮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주력으로 다시 사 먹겠냐고 하면 글쎄요...

건강을 포기한 맥앤치즈 피자나 더 먹을까 싶습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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