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오타루] 징기스칸 구락부 키타토가라시 데누키코지 점 - 야타이 삘 나는 저렴이 징기스칸 집 1607 샤코탄 오비히로


스시 잔마이에서 요기를 하고 나왔지만 약간 모자란 듯한 느낌이 있었기에, 오다가 본 징기스칸 집에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길거리에 떡하니 자리잡은 다찌가 그럴싸해보이기도 했고요.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대로변에 바로 자리가 붙어있는 이 패기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위치는 여기입니다. 오타루 운하 바로 옆...

지금 포스팅 쓰면서 알았는데, 여기가 데누키코지 라는 곳이었군요.
오타루 근교 식재료를 가지고 영업을 하는 푸드 테마파크? 라는데..

가게 이름이 小樽ジンギスカン倶楽部 北とうがらし 出抜小路店 네요. 데누키코지 점

오비히로 키타노야타이는 챙겨 갔으면서 이런 데는 왜 몰랐지? 싶네요.

애초에 제가 오타루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니 그런가보다 싶기도 하고...
알았으면 좀 더 돌아다녀봤을 걸 아쉽습니다.



너저분한 가게 분위기가 왠지 더 정겹습니다 ㅋㅋㅋ

주인 아주머니 혼자 계산도 서빙도 주문도 다 하십니다.


자리마다 앞쪽에 징기스칸 불판이 이렇게 있고요...

뭔가 되게 오래되어 보이네요.


메뉴판

이타다끼마스에서 가격의 압박을 한 번 당하고 와서 이 가격을 보니 넘나 혜자인 것...


자리마다 나무젓가락과 소스가 세팅되고


야채가 깔립니다.

돈 주고 산 겁니다... 250엔...
정 없는 일본 사회.

반찬 낭비는 아끼니 좋군요. 흥


나마램 등장

적어 보이지만 실제로도 적습니다.
???

그렇지만 보기보다는 꽤 양이 되고...
다른 가게 대비해서는 충분히 쏠쏠한 양입니다.

게다가 여기는 관광지인 걸 생각하면 베리 굳


기름칠을 하고 고기를 올리고


화이야

고기 익는 소리랑 연기가 사진에서도 들리고 보이는 듯 합니다. ㅎㅎㅎ





양 냄새를 백 퍼센트 잡았다거나 슈퍼 맛집이라거나 오타루 넘버원 징기스칸 집이라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일단 가게 분위기가 먹어주고 (사진 참조)
관광지 주위에서 밤중까지 영업을 하는 게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가성비로 보면 또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야밤에 운하 돌다가 양고기가 먹고 싶으면 찾아도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주인 이모는 저희가 계산하고 나가자마자 담배를 꺼내서 시원하게 한 대 빨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손님을 배려하는 주인 이모가 있는 오타루 징기스칸 구락부였습니다.


덧글

  • 2016/08/02 23: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3 11: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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