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마드리드] 호텔 우니코 조식 + 마드리드의 아침 1612 스페인


전날 푹 자고 일찍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좋은 비행기를 타고 오니 아침이 편안하군요 호호호

집에 갈 때는 짐짝처럼 실려가겠지만...


띠로리

생각보다 작은 식당
이지만 밖에 이것보다 조금 더 큰 테이블 자리들이 있습니다.

Small Luxury Hotel 체인이라고 호텔 자체가 좀 작기는 합니다...


첫 손님이라 그런지 따뜻한 빵이랑 토마토 소스

오오 유러피안 토마토...
한국 거랑 품종이 다른지 맛이 다릅니다.

일본 옥수수 먹어보고 오잉 이게 좀 다르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때 그 느낌이 드네요.


햄류랑 치즈, 연어, 프리타타와 아래 3개를 끼워놓은 바게뜨들


각종 과일이랑 요거트, 잼이랑 버터

아무 생각 없이 잼이랑 버터 좀 집어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버터가 에쉬레 버터..
몇 개 더 집어올걸 (?)


우유랑 쥬스

우유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꼭 지 같은 것만 집어왔습니다.


직원이 커피도 한 잔 가져다 주시고 (커피 맛있음)


오믈렛이나 계란 후라이, 스크램블 에그 등 계란 요리나 팬케익 같은 걸 무료로 해 주십니다.

오믈렛에 피망 베이컨 등등 각종 재료를 원하는 대로 넣을 수도 있네요.


사진 찍는다고 옮기다가 빵 터진 프라이 -..-

방울토마토 예뻐욧


오믈렛

뭘 바리바리 넣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만 여튼 맛있었습니다. 조리도 잘 하고

전반적으로 재료들 퀄리티가 다 좋았습니다. 신선하구


여기는 바깥 좌석
날이 싸늘해서 굳이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한 칸 더 나가면 정원에서 먹을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츄러스랑 빵류
누텔라도 있네요.


커피랑 아흐마드 티


쪼로록
기계가 집에 있던 구린 네스프레소 머신하고는 다르게 뭔가 고급져 보입니다.


차도 몇 개 집어오고..
아래는 커피 캡슐인데 희한하게 생겼네요.


2차 접시


케찹 마요네즈 머스타드 소스는 하인츠 겁니다.


세 번째 접시
여기 하몽이 맛있어서 멜론이랑 하몽만 엄청 가져다 먹었습니다...





조식을 배 터지게 먹고 호텔을 일찍 나왔습니다.

비싼 호텔 할인받아서 하루 자 보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ㅠㅠ)
1박밖에 안 한 것입니다...


우니코 안녕~
넌 참 좋은 호텔이었어...

오늘의 일정은 다음 호텔에 짐부터 맡기고 (-_-)
마드리드의 중심 솔 광장에서 심 카드를 사서 여기저기 걸어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아침 10시의 휑한 거리

쇼핑의 거리도 10시에는 문을 잘 안 여는 모양입니다...


평화로운 (아무도 없는) 거리


지랄.. 이 아니라 히랄다 레스토랑


걍 동네 건물인데 나무가 들어가 있으니 괜히 있어보이네요.


그냥 동네 건물 1층에 루부탱 매장이...


계속 걷다 보니 마드리드의 개선문이라고 불리는 알칼라 문이 나옵니다.


크 멋진 거 보소


날씨도 쥑이네예

저 혼자 다닐 때는 날씨신의 저주를 받아 여행 때마다 폭설 폭우 우박 등이 오더니 아내랑 같이 여행을 오니까 이렇게 날씨가 좋습니다.

아내를 내버려두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면 이렇게 천벌을 받는 겁니다...


도기맨


레티로 공원

엄청 큰 공원인데 저희는 시간 관계상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면 멋있을 것 같은데 -0-


개똥 조심.jpg


엉덩이_엉덩이_안의_신조.avi


(무보정 하늘)
(사실 보정 잘 못 하고 귀찮아서 무보정)


날씨에 감탄하며 한참 걷다 보니


호텔이 나와부럿어


(트립어드바이저 맹신자)

짐을 맡기고 이제 솔 광장으로 떠나봅니다.


사진이 많아졌으니 솔 광장 여행기는 다음 편에 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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