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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서울시 자전거 이용기 기타 국내여행


이용기라고 하기엔 별 내용은 없지만 어쨌든 요새 많이 타고 있는 서울시 자전거에 대해 리뷰를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원래 서초구에는 자기들 나름대로의 서초구 자전거가 있었으나 이용이 저조했는지 아니면 서울시 방침에 따르게 되었는지 몰라도 최근 서울시 자전거인 따릉이를 도입해서 정류장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아마 6월이었나에 새로 생겼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지나가면서 보고 오 이제 서울 시스템에 굴복했군 하고 생각만 하고 지나쳤는데, 최근에 약간의 계기가 있어서 한 달짜리 정기권을 끊어서 출퇴근 및 오락실 갈 때 이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용 패턴이랑 사용법을 좀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생활권 부근 정류소 현황


우선 따릉이 웹페이지 혹은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이용권을 끊으면 이제부터 대여 및 반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권은 한 번 사용에 한 시간 기준으로 1일 1,000원, 1주일 3,000원, 1달 5,000원, 1년 30,000원 이고, 두 시간씩 타려면 추가요금을 내면 되는 구조입니다.

한 번에 한 시간이라고 해도, 사실 대여 후 한 시간 안에 반납만 하면 다음 자전거를 바로 빌려도 문제없기 때문에, 결국 혼자 독점하지 말라는 정도의 의미겠네요.


자전거 정류소


이제 이용권까지 끊었으면 이렇게 자전거들이 세워져있는 정류소에서 앱으로 대여를 하면 됩니다.
저는 보통 qr코드를 이용하는데, 자전거 거치대의 qr코드를 찍으면 대여가 되는 방식입니다.

보통 사진 뒷쪽의 초록색 자전거로 통일이 되어 있는데, 이 대여소에는 특이하게 노랑이랑 히오스 자전거가 있네요.
시.공.조.아


저기 있는 qr코드를 찍고 앱에서 시키는 대로 대여 과정을 밟은 후, 자전거에 걸려있던 초록색 시건장치를 풀면 이제 한 시간동안 자전거를 마음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반납할 때는 원래 있던 대로 그냥 대여소의 빈 자리를 찾아서 저렇게 다시 꽂아주면 반납이 됩니다.


가끔 대여소의 거치대에 자전거가 꽉 차서 반납할 자리가 없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거치대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 왼쪽에 달린 보조 잠금장치(사진) 를 꺼내서, 자기가 대여했던 자전거의 오른쪽 잠금장치 부분에 꽂으면 반납이 됩니다.

자기가 대여한 자전거의 왼쪽에 달린 보조 잠금장치를 꺼내서 오른쪽에 꽂으면 셀프 잠금이 돼서, 잠깐 자전거를 세워놓고 일을 보고 나올 수도 있겠죠.





제 출퇴근 루트입니다.

평소에는 저 루트를 마을버스 - 지하철 환승으로 1200원에 이용했지만, 지금은 한 달 5천원 내고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뭔가 짧은 거리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정신승리도 가능하고, 몇 만원 아낀 돈으로 오락을 더 하거나 맛있는 것도 더 먹으러 다닐 수 있는 것도 좋네요.

큰 돈 드는 것도 아니라, 집 근처에 정류장 있으신 분들은 많이 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글

  • 타마 2017/08/16 11:04 # 답글

    길은 어떤가요? 자전거 탈만한가요?
  • Anonymous 2017/08/16 11:14 #

    제가 다니는 루트에는 자전거 도로가 잘 깔려있어서 다닐 만 합니다. 동네마다 좀 다르겠죠?

    양재에서 방배까지도 한 번 와 봤는데 언덕길은 쉽지는 않더군요;
    3단기어 정도 달려있어서 어느 정도 올라는 갈 수 있기는 한데 그래도 좀..
  • 2017/08/16 13: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16 14: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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