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도야코] 사이로 전망대에서 전망은 못 보고 쇼핑이나 1707 홋카이도


시코츠코에서 밥을 먹고 좋은 탕에서 스베스베 기운을 잔뜩 느낀 후 이제 두 번째 날 목적지인 도야코로 출발합니다.


이렇게 파아란 피톤치드만 마시며 갈 줄 알았으나...


현-실

이게 머여 미스트여


가도 가도 안개랑


앞에 가는 버스만...


그런 가운데에 도야코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사이로 전망대에 왔습니다.

이런 날씨에


전!
亡!
대!





퍽이나 전망이 보이겠군요.

여러분 여행은 날씨가 반이고 날씨 좋은 여행을 하려면 날씨 재수없는 놈(=나)이랑 여행을 같이 하면 안 됩니다.
시발 진짜

날씨빌런...


도야코 전망대의 모습..


도야코 유람 비행...


3분 5000엔인 건 둘째치고 이런 날씨에 떴다가는 3분 안에 죽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정처없이~ 전망대 간판만~~~~~~~
(미침)


머 원래는 저런 것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날씨는 망했고 전망대 안쪽의 쇼핑장 구경이나 해 보도록 합니다.


홋카이도 한정 좀비 라면
이것도 홋카이도 블루-?!

뭔소리여 대체 뭔상관이냐


홋카이도 블루의 정체
파란 면이랑 눈깔 같은 게 들어있나봅니다...

뭐야 여기 좀 이상해


도야코 에조시카(사슴)쨩의 프린트 쿠키


홋카이도 명물 옥수수와 게, 연어 등등과
곰...

뭐지 이 끔찍한 혼종들은 대체...


사슴 가죽
촉감은 좋았습니다만 1만 9천원이 아니라 20만원이라 사 올 수는 없었네요.


입구 앞에서 아주머니가 판매하시던 유바리 멜론

2980엔짜리 덩어리랑 380엔짜리 조각을 팔고 있었습니다.

진짜 개고급 멜론은 막 몇십만원 한다고 하는데 이건 그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에 3만원돈 하네요..


차에서 먹어보긔

엄청 달고 입에 넣으면 금방 녹습니다. 참치 오도로 먹을 때 그 느낌
파산으로 유명한 좆망도시 유바리의 유일한 특산품 답게... 맛있네요......





예고) 다음 포스팅은 근처의 레이크 힐 팜입니다.

여러분 날씨 좋은 여행을 하려면 날씨빌런과는 여행을 하지 마세요.
두 번 말했습니다.

하지마세요.

께속


전체 여행 일정

https://www.wishbeen.co.kr/plan/0d54a304b738c8ec?ifId=3293ef16430028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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