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3) - 기타 등등 1612 스페인

곧 돌아온다고 해 놓고 3달만에 돌아온 부정기 연재 스페인 여행기
2018년 겨울 연재 마감 예정이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나스리 궁전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옵니다.

사실 여기까지 봤으면 뭐 알함브라 메인은 다 본 거죠.


한국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사진촬영 타임..


다음 목적지는 카를로스 5세 궁전입니다.


겉모양은 그럴싸합니다만


에엥 이게 머냐


방금 알함브라 궁전에서 가장 화려한 나스리 궁전을 보고 왔더니 여기는 상대적으로 허술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네요.

알함브라 내의 다른 곳들의 이슬람 양식과는 다른 양식입니다. 르네상스 양식이라던데...
결과적으로는 이슬람 짱짱궁전을 돋보이게 해주는 2등 건물로 남아버렸군요.

알라 후 아크바르





구린 곳을 계속 보고 있을 여유시간이 없으니, 알함브라 궁전 요새였던 알카사바로 이동합니다.

이름이 "알카사바" 인 게 아니라, "요새"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껄룩이들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알카사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는 안쪽과


바깥쪽의 그라나다 전경

보이는 곳은 알바이신 지구라고, 그라나다 내의 아랍 지역 같은 곳이라는데...
물담배나 플라멩고 등 즐길 것들도 많고, 예쁜 곳들도 많기는 하지만 치안이 좋지는 않아서 밤에 마구 다니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저희는 치안 문제가 없는 곳들만 다니고 싶기 때문에 패스하고 여기서 전경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찍구요...


더 위로 올라가서 찍은 사진

아기자기하네요.


이제 건물에서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도록 합니다.

사실 우리한테나 늦은 점심이지 1시 반이면 이 동네에서는 좀 이른 점심입니다만...

어쨌든 점심을 먹으러 온 곳은 알함브라 궁전 내에 있는 파라도르의 레스토랑입니다.

바로 뒤에 께속


덧글

  • 2017/11/20 00: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1/20 21: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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