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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클럽 라운지에서 체크인 1803 다낭


우버를 타고 리조트에 도착하니 로비에서 직원이 맞아줍니다.
웰컴 투 몽키 베이

여기는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입니다.


이국적인 로비의 풍경


쓸데없이 넓어보이는 자리와


로비 밖에 보이는 바다


왜 바다가 바로 보이는고 하니..
색칠한 부분이 몽땅 인터컨 리조트입니다.;;

가격이 오지게 비싼데 이게 다 땅값이렷다.


날씨는 별로입니다만 자리가 좋아서 풍경이 멋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건 인스타 허세감성의 Long Pool 수영장
멀리 보이는 건 아마 $1,000/박 이 넘어가는 풀빌라일 겁니다.


로비에서 앉아서 차를 마시며 잠시 기다렸다가 직원의 안내에 따라 클럽 라운지로 이동해서 체크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룸을 예약했기 때문에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고, 인터컨 앰배서더 혜택을 받아서 클럽 테라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한 단계 더 윗 방을 예약할까 고민도 했으나 안 그래도 비싼데 굳이 더 비싼 방을 찾아볼 의미까지는 없을 것 같아서 이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고...

몇 번의 인터컨 숙박 포스팅에서도 써먹었던 인터컨 앰배서더는 $200짜리 유료 멤버쉽입니다만, 1+1쿠폰 및 업그레이드 등을 조금만 써도 금방 뽕을 뽑을 수 있어서, 2박 이상 숙박 계획이 있거나 비싼 인터컨에 묵을 계획이 있다면 꽤 괜찮은 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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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장소는 이렇게 생겼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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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따라 시트론 레스토랑을 지나 클럽 라운지로 와서 체크인을 기다립니다.


담당 직원이 와서 체크인을 도와주면서, "앰배서더 혜택과 클럽 인터컨 혜택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라는 쪽지를 건네받았습니다.

앰배서더 혜택은 : 룸 업글 / 도착시 웰컴 프룻 / 4시 체크아웃 / 웰컴 기프트 / 10% 보너스 포인트 가 있고

클럽 룸 혜택은 : 버틀러 서비스 / 국내선 도착 및 출발 인터컨 라운지 이용 / 프라이빗 비치 이용 및 드링크 무료 / 클럽 라운지 혹은 시트론 레스토랑에서 조식 / 클럽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 및 칵테일, 카나페 이용 / 미니바에 있는 소프트 드링크+맥주(!) 무료 / 클럽 라운지에 추가 1인 초대 가능

정도가 있네요. 이 중 좋은 걸 몇 개 뽑아보자면..

- 4시 체크아웃 : 정말 좋은 옵션이었습니다. 0.5박을 추가한 느낌
- 버틀러 서비스: 뭐든지 스스로 하는 책임있는 서울시민으로서 제대로 써 보지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 인터컨 라운지: 국내선 도착은 그냥 그랬지만 출발쪽 라운지는 참 괜찮더군요.
- 무료 미니바: 호텔 숙박시 보통 이용하지 않던 미니바를 무료로 털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바에서 주류까지 마실 수 있는 웰컴 드링크 2잔 쿠폰도 받았습니다.


마침 시간이 3시 40분이고 애프터눈 티를 제공해줄 시간이라, 체크인 하면서 간단히 주린 배를 채워보기로 합니다.

메뉴는 다 좋은데 맨 밑에 "오이" 만 빼면 딱 좋겠군요.


자리 기본 세팅


애프터눈 티 등장

오른쪽의 커피는 공항 라운지에서 한 번 속았지만 또 속은 베트남 커피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입이 녹아내릴 것 같아서 빠르게 차를 주문했습니다..


으억 입가심이 없으면 살 수가 없겠다


잔뜩 음식이 나왔지만 대부분 핑거푸드 / 디저트 류라 간단히 주린 배만 채울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맛들은 있었는데 좀 다 달아가지고..


유일하게 달지 않았던 반미는 짰다


그래서 차가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이외에 인상깊었던 건 한 층 아래에 있는 화장실이었는데요.

고급 깔끔 그 자체에다가 화장실 안팎으로 화장실답지 않게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자 화장실이랑 미묘하게 디자인이 다릅니다.


*--*


페이퍼 타올 대신 그냥 타올을 잔뜩 가져다 놔서 손 한 번 닦고 아래 통에 던져놓으니 뭔가 낭비의 기운이 물씬 나는데


어쨌든 클럽 라운지랑 화장실 구경을 하고 이제 드디어 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저희가 묵을 곳은 5층 Heaven 레벨의 509호


저희 방은 클럽 라운지 가까운 방이라 걸어올 수 있었는데, 아랫쪽에 있는 방들은 걸어가기 좀 멀기 때문에 무료로 운행하는 버기 카를 불러서 이 길을 따라 차로 내려가게 됩니다.


무리해서 예약한 호화 룸에 대한 리뷰는 다음 편에 계속


다낭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3 다낭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덧글

  • 2018/03/24 00: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24 00: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4/02 08:53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4월 2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여행]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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