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서 종종 광고 문자로 쿠폰을 뿌리길래 혹해서 들어갔다가 사먹어보게 된 고토 우동 면입니다.
마켓컬리의 설명에 따르면 카가와의 사누키 우동, 아키타의 이나니와 우동과 함께 일본 3대 우동이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위에 두 개랑 군마의 미즈사와 우동이랑 해서 3대 우동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아마 투탑은 확고하고 우리가 세 번째네 아니다 우리가 3등이다 하면서 아웅다웅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포스트: 일본 3대 우동 - 미즈사와 우동, 이나니와 우동 현지에서 맛보기

처음 보는 거라 궁금해서 한 번 사 보았습니다.
테노베는 수작업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동백기름으로 넣어 손으로 이챠이챠 반죽을 한 후 바닷바람에 말려서 제조했다고 하는 고토 우동
보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 . .)
흔한 면 삶는 법입니다.
위에 일본어로는 7분이라는데.. 일알못인 나도 알겠는데..
지훈이니?
사누키 우동 맛집에서 가마아게 우동 먹는 게 아닌 이상 면만 삶아서 소금 쳐서 먹을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같은 곳에서 파는 우동 쯔유를 함께 사 보았습니다.
자루우동으로 먹으려면 쯔유1 물2, 국물로 먹으려면 쯔유1 물3 비율로 희석해서 끓여서 먹으라고 하네요.
둘 다 해 먹어본 감상으로는.. 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괜찮기는 합니다.
그치만 이거 안 사고 동네 마트에서 그냥 쯔유 사다가 해 먹어도 괜찮고 아니면 우동국물 싸게 사다가 드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사는 김에 같이 샀던 건데 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노른자를 올리고 쯔유를 살짝 쳐서 먹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는 계란을 썼더니 크게 신선하지도 않고 사진 찍기도 전에 깨져버렸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면이 중요한 거니까.. ㅎ... ㅎㅎㅎ...
면을 이로 씹었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 식감도 좋고, 면끼리 붙거나 하지도 않아서 좋네요.
(사진은 안 찍었지만) 우동 국물을 만들어서 담가 먹었을 때에도 생각보다 국물하고 면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타입이라면 국물을 부었을 때 면이랑 따로 놀 것처럼 생겼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느낌이네요.
제품이 300g 3인분이라고 써 있는데 성인 남자 한 명이 150g 정도는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2인분이라고 볼 여지도 있고...
가격 측면에서 2인분에 8,900원이라면 백종원 역전우동 가게 가서 남이 끓여주는 것 먹는 가격보다 좀 더 비싸기는 합니다.
그런데 역전우동이나 휴게소 우동, 또는 생생우동 같은 것과 이 제품은 면의 종류가 꽤 다르거든요.
맨날 먹던 우동 말고 새로운 걸 드셔보시고 싶으시면 한 번쯤 시도해 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품 판매하는 곳 링크는
[마켓컬리] 일본 3대 고토우동 ← 클릭
[마켓컬리] 우동 쯔유 ← 클릭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에게는 https://www.kurly.com/shop/main/html.php?htmid=event/join/join_180502.htm 에서 100원 구매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참조하세요. 품목은 매달 바뀌는데 이번 달 거는 그렇게 땡기는 물건은 없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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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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