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다자이후] 스타벅스 오모테산도점 - 컨셉 스토어를 즐겨보자 1804 북큐슈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도미밥 점심을 먹고 난 후, 시골로 가기 전에 여행의 마지막 도시생활을 즐겨보기로 하는데..


오늘의 목적지는 쿠로카와 온천 료칸입니다만, 일단 카페인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카타 역 근처 도토루에서 카페인을 먼저 충전하게 되었습니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4 북큐슈

 

전체 일정: https://www.wishbeen.co.kr/plan/7a5256ecf2ac187e?ifId=3293ef164300289c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옆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매장에 들러서 마누라 조공용으로 아이폰8에 꽂아줄 예쁜 케이스도 사고


내것도 사려고 보니 プレミアム이 Premium이 아니고 Premiam 이었구나.. 내가 고걸 몰랐네..


예쁘게 생긴 발뮤다 밥솥 - "맛있는 밥은 바로 먹어야 한다 보온 ㅈ까" 컨셉이라고 합니다만


죽은 빵도 살려낸다는 토스터계의 리치킹 발뮤다 토스터


디자인 하나는 쥑이게 뽑는 발뮤다 레인지


집에 하나 쟁여오고 싶은 1인용 화로 가스렌지 등등을 구경하고


느즈막히 다자이후로 떠납니다.


지도에 보이는 가장 빠른 루트는 후쿠오카 도시고속도로를 타는 루트인데, 이 DORO는 큐슈 고속도로 패스의 무료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패스?
응 580엔 ㅅㄱ

주의하세요..


어쨌든 도착한 비 오는 다자이후.
아침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저희가 이동을 시작하자 마자 폭우가 내렸습니다.

날씨 빌런이 또...


"학문의 신" 을 모신다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가 저 멀리에 있습니다만

1. 우리의 목표는 신사가 아니고 스타벅스다
2. 비가 너무많이온다.. 발 다젖었다..

그래서 빠르게 스타벅스로 주파

참고로 아까 위에 건널목 앞쪽부터는 차가 들어갈 수 없는 보행구간입니다.
앞에 있는 유료주차장들에 차를 대고 들어가시면 돼요.





좀 걸어가다보니 길 왼쪽에서 드디어 등장한 스타벅스

사진으로만 봐도 폭우가 쏟아지는 게 보이지만 어쨌든 왔습니다.


비맞고 젖었지만 어쨌든 목적지에 와서 신-남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의 작품으로, "자연 소재를 사용한 전통과 현대의 융합" 이라는 컨셉으로 건축했다고 합니다.

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설명인데 저렇게 비를 맞아도 괜찮겠죠?


다자이후점 한정으로 팔고 있는 스벅 머그


보자마자 와 너무 예쁘다 와이프 사다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가격을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5만원+ 은 너무 창렬 아니니?


매장 안쪽에도 이렇게 나무토막들을 엮어놓은 듯한 구성


단순히 하나 올리고 다른거 올리고 가 아니라 뭔가 의미가 있을 것만 같아 보이는 패턴입니다.


친구인 키큰놈은 접합 부분에 관심을 갖더군요.
직업병이 또...


매장 위에서 빛이 살짝 들어오는 게 좀 멋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햇살이 더 가득 들어올 것 같지만 아쉽게도 폭우 때문에...


인스타에 "동네 스벅에서 커피 한 잔" 이라고 올리면서 허세부릴 수 있을 것 같은 뷰리풀 포토 스팟


안에서 밖을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또 좀 색다르네요.


기왕 들른 김에 한정 메뉴인 스트로베리머치 프라푸치노를 시켜보았습니다.


딸기느낌 베리 머치한 프라푸치노


톨 사이즈 하나밖에 없고 비쌌습니다만 (630엔-_-) 딸기를 갈아서 만든 새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음료만으로 돈값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잘 모르겠고,
음료+사진+한정 값을 냈다고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짧은 스타벅스 관람을 마치고


물벼락이 쏟아지고 있는 다자이후를 떠납니다.


아니 왜 그치지를 않아 아오 ㅅㅂ


다음 편은 드디어 도착한 친구들의 첫 료칸 방문기로 돌아옵니다.


덧글

  • 2018/05/07 21: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5/11 23: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코토네 2018/05/28 00:01 # 답글

    그립네요. 저도 2년 전에 다자이후 스타벅스에 가봤습니다. ㅎㅎㅎ
  • Anonymous 2018/05/28 08:27 #

    기억에 남기 딱 좋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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