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밥도 먹었겠다 이제 목적 없이 걸어다니며 동네에서 신선놀음을 하게 되는데...
한 시간여의 맥락없는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편의점 앞의 도도한 떼껄룩
개울가의 평화로운 온천 마을
타케다상이 다아 잘라 버리겠다
쿠로카와 명물 손탁구
탁구채 대신 오른쪽의 온천 메구리 표를 가지고 탁구를 치게 되는데
이게 뭐라고 또 열심히 친다...
호젓한 언덕길
넷플릭스 주식 $1000 기도회
우리의 미래와도 같은 하늘 색깔
온천 거리의 밥집
의 말고기 카레
시발 이거먹을걸
일본 비탕 지킴이 협회 소속의 카지카노유 동굴온천
여태까지 가 보았던 비탕의 이미지라면 다 낡고 곧 무너질 것 같은 동네 목욕탕만도 못한 시설에서 나오는 물이 무안단물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나중에 여기도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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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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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뻔한 수작에 또 속는
속은 보람이 있다
건조 연어
공짜 재활용 센터
평일특가 - 1박 2식 1룸 3명이상 두당 11000엔에 가고시마 소고기와 맥주소주와인 무제한의 노미호다이 플랜
뭐지 이런 개혜자상품은?
커피젤리집의 귀요미 달력
안녕 쿠로카와 다음에 다시 올게
ㅃㅃ
이제 유후인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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