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정리] 3월에 먹은 것들 돼지꿀꿀


이번 달에 먹었던 것들 (샐러드 빼고; ) 을 한꺼번에 풀어놓는 시간입니다.
사진은 맨날 찍는데 한두장씩 찍은 거 가지고 어디 올리기도 좀 그렇고 해서 야밤의 위꼴 대방출 타임

※ 사진들은 무보정 리사이징만 했고 뭔가 사진에 가짜보케 같은 효과가 있다면 다 폰에서 찍을 때부터 그렇게 찍힌 겁니다.


배달업체인 "미식일상" 에서 시켜먹은 멸추치킨 간장새우덮밥 멘보샤 입니다.

때깔은 그럴싸한데..

바삭도 아니고 눅눅도 아닌 닭과 애매한 멸치와 꽈리고추의 꼴라보
맛있는 간장새우 괜찮은 가지와 밥이 사이가 안 좋은 것 같은 따로덮밥
멘보샤가 약간 기름지지만 그나마 괜찮기는 했는데 사이드메뉴 취급이라 이거 하나만 단품으로 주문할 수도 없고
정가에 먹으라고 하면 안먹을것같음.


생선회 게이지가 떨어져가던 어느날 "광어회를 시키면 매운탕을 드립니다" 에 혹해서 "오늘회" 에서 주문한 생선

야밤에 사진만 다시 봐도 신나네요.


갸아아악 구와아악
좀 두껍게 썬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암튼 먹고싶다 ㅠㅠㅠㅠㅠㅠ
특히 엔가와 너 사랑해


함께 배송받은 매운탕


심플한 제조방법


보글보글
끓일 때 약간 비린 냄새가 나긴 했지만 먹을 때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시원하다 만 것 같은 국물이었지만 유사 시원함을 느끼며 이틀 동안 배부르게 둘이 잘 먹었음.


처음 딴 지 몇 달 된 것 같은데 때마다 한두잔씩 꺼내먹는 위스키
위알못 신세는 언제나 면할까여





내방역 브레드 에스프레소앤 의 철판토스트


집가까운 곳에 보들보들한 빵을 파는 집이 있어서 참 좋긴 한데 다이어트 한다고 자주 못 먹고 있습니다.


커피랑 곁들여 먹으면 꿀맛인뎅


1-2년 전쯤에 샀던 발사믹 식초
살 때부터 12년산이었는데 지금은 그럼 14년산인가 (헛소리)

사오기 전에는 발사믹 식초도 오래 숙성시킨다는 걸 몰랐는데 이게 또 먹어보면 특유의 신맛이 처음에 살짝 지나가고 그 다음에 묵직한 단맛이 확 옵니다. 발사믹이고 식초라 분명 베이스는 그 맛이 깔려있는데 하여튼 달음.

얼마쯤 했던 건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한 6만원 했던 것 같습니다.

비싼데 맛있어야지 ㅇㅇ


홈플러스에서 9천원쯤에 팔고 있는 벨기에 트라피스트 맥주 로슈포르 10


타이중 월마트에서 단돈 3천 얼마.
타이완 넘버원


초콜릿이랑 과일향과 맛이 나는 것 같은데 마실 때에는 알콜기운이 세지 않고 잘 넘어가지만 목을 타고 내려가면서 11.3도의 도수를 뒤늦게 자랑하는 느낌.

병에서 잔에 따르다보면 마지막에 위에 저 거뭇거뭇한 게 떨어지는데 효모라구 하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 핫했던 샘표 비빔장


동치미 맛이 아주 엷게 나는데 그 찔끔 있는 시원함이 다른 제품들하고 차이점을 주는 느낌

맛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면을 잘 삶아서 그런 거겠지만

파는 데가 잘 없는데 샘표 온라인 몰에서 사는 게 싸고 좋습니다. 가끔 1+1 행사도 하는 것 같고 가입하면 무료배송 쿠폰도 주는 것 같음.

※ 뒤에 몬스테라 물꽂이해서 키우는 것 예쁘죠 저거 지금은 다시 흙에 들어가있음 ㅎㅎㅎ





때마다 사먹는 일본산 골든커리
한국에서 사면 6천원 일본에서 사면 150엔.


야채볶고


고기볶고


물 넣고 영원히 끓여서



아 너무맛있다.
카레왕이라고 불러주십시오.


친구들하고 양재동에서 먹은 막창.
막창도 좋지만 대창먹고싶은데 다이어트랑은 너무 정반대에 있는 음식이었다.


배민 라이더스로 주문한 연어회.
사케 705인가 하는 매장에서 시켰는데 연어맛은 진하고 나쁘지 않았지만 홀스래디쉬 소스가 맛이 좀... 갈랑말랑 한거같았어요...

다음엔 딴데서 먹어야지


연어 때깔은 참 고운데


마지막은 베트남에서 사온 마일로로 마무리


다음 음식짤털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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