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차공유] 어디갈땐 파파 - 타다짭 그 자체. 발전의 여지는 있을듯 장난감

썸네일부터 감이 딱 오지 않습니까?

[타다] 11인승 승합차를 활용한 승차공유 서비스 - 과연 이번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터치) 에서 소개한 바로 그 요새 택시와의 전쟁으로 핫한 타다의 좋게 말하면 패스트 팔로워 나쁘게 말하면 짝퉁.


규제회피 목적이므로 차량도 어쩔 수 없이 카니발.
색만 롤챔스색.. 아니 보라색으로 다릅니다.

또 하나 다른 점은 선루프가 투명하다는 것?
다른 점이라고 할 정도로 다른 점인가?


출근시간 양재역에서 호출해서 차를 타 보았는데, 기사님 도착까지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5월 중순에 시작한 서비스라 차량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강남 인근에서밖에 차를 잡을 수 없고, 심지어 서초구에서 호출해도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면서 안 옴.
근데 양재역 왼쪽 아래에서 호출했는데 여기도 서초구 아닌가?

암튼 타다랑 크게 다를 바는 없습니다.


신규 가입하면 이렇게 쿠폰을 3천+1천+1천원어치 줍니다. 이 외에 요일별 쿠폰도 주는 듯 합니다.
추천인 코드 입력하는 칸도 있지만 아직 추천인 코드 발급은 안 한 것 같음ㅋㅋㅋ 나중에 제 거 추천인 코드 나오면 업데이트 할게요.

첫 탑승 때에는 월요일 쿠폰 3천원을 받아서 썼고, 오늘은 화요일 쿠폰 만원짜리를 쓰려고 회사 앞에서 호출했더니 오는데 26분 걸린다고 떠서 화들짝 놀라 취소했더니 쿠폰도 같이 취소되고 영영 돌아오지 않음ㅎ

쿠폰 날리는 건 알겠는데 그럼 공지라도 좀 보이게 해 주시지...
디테일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뭐 처음이니까요.
따라하면서 잘 만드는 것도 처음부터 할 수 있을 정도로 쉽지는 않겠죠.


앱의 모양새나 사용성은 아직 좋지는 않습니다.
화면도 이리저리 흔들리고 포커스도 왔다갔다하고 프레임도 낮고 구성도 좀 그렇고 보라색은 롤챔스 때도 그랬지만 좀 별로임.

그래도 암튼 처..음.....이니까........

차만 잘 오면 됐죠.
그렇겠죠?


차내에는 이렇게 안내 책자가 있습니다.

뒤에 살짝 보이는 하얀 건 비행기에서 주는 그 일회용 슬리퍼.
구두신은 여자분들은 좋아할 법도 합니다만 저는잘모르겠슴.


어디서 많이 본 구성과 장점과 서비스 프로세스인데...

"뷰티키트" 나 "의료키트" "방향제" 정도가 약간 다른 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파파 향수 ㅋㅋㅋ
차내에서 타다랑 좀 다른 향이 나는데 직접 뿌려보지는 않았습니다.


차내 간식
집어먹기 좋은 핑거푸드 스낵들과 의문의 봉다리. → 아마 고데기?

흔들리는 차 안에서 고데기 들고 있다가 머리 헤이하치 될 것 같은데





가격은 타다와 대동소이하나 쿠폰을 많이 뿌려서 자주 쓸 수 있는 점은 좋군요

암튼 앱은 많이 개선해야 할 것 같고 그런 점을 피드백하였습니다만 저 별4개는 알고보니 기사님의 별점이었음.
그럼 "파파는 어땠나요" 라고 쓰면 안 되잖아.. 기사님 평가라고 써야 5점을 드리고 고객센터에 얘기를 하지

디테일이 많이많이 부족합니다.


(앱 설명에 안 먹은 \n과 동작하지 않은 \" 이 들어가있는 모습)


다음 이시간에는 좀 더 보완해주시고 서초에도 와 주시고 타다랑 경쟁하는 척 하면서 차량도 많이 늘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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