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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홋카이도 부타동 스미레 - 드디어 오비히로풍 부타동집이 한국에도

제가 매년 홋카이도 가면서 남들 가는 삿포로는 쳐다도 안 보고 맨날 서쪽으로 동쪽으로 돌아다녔는데 그 와중에 동쪽으로 갈 때마다 항상 코스에 오비히로를 억지로라도 끼워넣었는데 그게 다아 오비히로 근처에서 부타동 한 그릇씩 먹기 위해서였거든요 물론 오비히로식 부타동 체인점은 신치토세 공항에도 있고 삿포로시에도 있습니다만 원조 동네에 가서 먹으면 (사실 실...

[오비히로] 토카치가오카 공원 꽃시계 하낙 / 가든 스파 토카치가와 온천의 부타동 돈푸

토카치 푸드 밸리 축제에 갔다가 토카치가와 온천에 잠시 몸을 담그고 키타미로 떠나기 전에 옆에 있는 공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넓은 공원에 커다란 꽃시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7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공원이 썩 상큼...

[오비히로] 식 부타동을 집에서 만들어보자. "부타동 잇핀" 소스로 만든 돼지고기 덮밥

일본 여행을 좀 다녀보신 분들도 오비히로 시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홋카이도에서 많이들 가시는 삿포로나 오타루, 후라노 비에이 보다 더 내륙에 위치한 중소규모의 도시로, 근처에 있는 홋카이도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토카치 평야의 광활한 농축산물에 힘입어 먹을 것들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여기저기 분점이 많은 가게인 롯카테이로 대표되...

[오비히로] 부타동 톤타 - 로컬 주민들이 찾는 오비히로 부타동 맛집

요이치에서 닛카 위스키 증류소 견학을 마치고 차를 돌려 오비히로로 달려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예상한 것보다 증류소에서 늦게 나오게 되어 (11시?!) 오비히로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점심시간은 훌쩍 넘긴 4시... 중간에 고속도로에서 사건사고도 있었는데 이건 다음에 다시 쓰도록 하구요, 어쨌든 배를 곯았던 남자 두 명은 오비히로에서 유명한 부타동 맛집이...

[홋카이도 온천 여행] 2.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비히로에서 유명한 가게들은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 가게나 각종 일본 과자점들이지만 9시인데 다 문 닫았죠... 징기스칸이나 먹으러 갑니다. 홋카이도 양고기를 특이하게 생긴 불판에 야채와 함께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곰이 한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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