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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히로] 롯카테이 본점 - 갈 때마다 맛있고 저렴하기까지 한 케이크

여행 둘째날 숙소를 떠나서 바로 새벽같이 롯카테이로 아침밥을 먹으러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왜 오미야 번호판 차량이 아침 9시 반부터 오비히로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지 헉헉 어제 긴자에서 봤던 2600엔짜리 파르페랑은 다릅니다. 오비히로 최고 //ㅅ// 사쿠사쿠 파이 예전에는 오비히로에서만 팔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삿포로에서도 ...

[오비히로] 온천 즐기기 - 동네온천 야요이노유, 토카치가와 몰 온천 다이이치 호텔

안녕 블로그칭그칭그들 오늘은 오비히로에서 다녀온 온천 두 군데를 소개해 볼 것이예요. 에어비앤비 주인 아조시가 추천해 준 동네 목욕탕 온천인 야요이노유와, 토카치가와 온천 마을에서 시설 좋기로 소문난 다이이치 호텔입니다. 둘 다 탕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는 힘들었고 ㅋㅋ 수박 겉핥기로 가 봅니다.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htt...

[오비히로] 인디언 카레 - 오비히로판 규동.. 치고는 너무 맛있는데

사진도 별로 없고 단문이지만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쓰는 인디언 카레 영업글입니다. 여러 가이드북이나 블로그 등지에서 "오비히로에는 인디언 카레라는 곳이 있는데 부타동과 함께 로컬 주민들의 소울푸드임 ㅇㅇ 꼭가세요" 라고 써 있는 걸 많이 봤지만 맨날 야타이 가고 부타동 먹고 이래서 한 번도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에어비앤비에 묵으면서 밤...

[ANA] NH 4767 HND → OBO (AIR DO) 탑승기 및 만족스러운 오비히로 에어비앤비

도쿄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여행을 하러 다시 하네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첫 번째 관문인 신바시 역입니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까지 570엔이나 받던데 하 너무하다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7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

[도쿄] 긴자 식스 유람기

라멘으로 점심을 먹고 사케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시간이 한 두어시간 붕 떠버리네요. 배도 꺼뜨릴 겸 바로 옆에 있는 긴자 식스에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7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내부 꾸며놓은 게 멋있기는...

[도쿄] むぎとオリーブ (Mugi to Olive, 보리와 올리브) - 신기한 맛의 대합 라멘

긴자 식스 앞에 있는 무기토 올리브 라는 라멘집에 다녀왔었습니다. 홋카이도 여행 카테고리이지만 낮에는 잠시 도쿄에 있었기 때문에 도쿄 포스팅부터.. 저 멀리 가운데에 보이는 작은 간판 가게입니다. 히가시긴자역 근방. 미슐랭 빕그루망에 몇 년 정도 선정되었었나 봅니다. 저기 Ginza Noodles 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닛신 컵누들에 저렇게...

[유후인] 유노츠보 거리 산책

언제나와 같이 용두사미인 여행 포스팅이 마지막즈음 와서 멈췄는데 억지로라도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남은 사진을 포스팅 하나에 싹 다 몰아넣기로 했습니다. 흑흑 여행기 마무리는 너무 어렵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4 북큐슈   전체 일정: http...

[유후인] 산의 호텔 무소엔 (山のホテル夢想園) - 조식을 먹어보자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아침부터 뜨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른해진 몸을 겨우 이끌고 밥을 먹으러 왔는데... 뜨뜻한 물 사진은 아래 클릭 [유후인] 산의 호텔 무소엔 (山のホテル夢想園) - 마음에 드는 온천으로 식사를 만회하자뭐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밥사진부터 올라갑니다. 일본 료칸식 호텔의 흔한 조식 세팅이긴 한데 좀 더 정돈되어 보...

[유후인] 산의 호텔 무소엔 (山のホテル夢想園) - 마음에 드는 온천으로 식사를 만회하자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그냥 그랬던 저녁밥을 먹고 입이 나온 일당들을 달래주러 온천물을 찾아들어가는데... 밥을 먹고 점점 해가 지는 7시에 방으로 들어오니 푹신한 이불을 깔아주었네요. 저 이불 너무 좋은데 집에 좀 들고 오면 좋겠습니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

[유후인] 산의 호텔 무소엔 (山のホテル夢想園) - 특징없던 저녁식사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유후인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퍼질러져있던 일당들은 이제 밥을 먹으러 출발하는데... 방에서 식당으로 출발하는 뒷모습 저도 키 크고 싶습니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4 북큐슈   전체 일정: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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