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일본여행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유후인] 산의 호텔 무소엔 (山のホテル夢想園) - 깔끔한 방에서의 휴식 (0)2018.05.31
- [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마을 거리 나들이 - 사진 위주 (0)2018.05.30
- [구마모토] 온소바 냉소바 둘 다 즐기자, 쿠로카와 온천 소바야 샤라 (山の飯 沙羅)(2)2018.05.27
- [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마을 - 서서 즐기는 당일치기 온천, 코노유 (5)2018.05.27
-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정갈한 조식을 먹고 떠나자 유후인으로 (0)2018.05.15
-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공용 노천탕, 심야의 먹부림 (6)2018.05.14
-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만족스러웠던 고오급 석식 (0)2018.05.12
-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전 객실 독채 & 노천탕의 온천 료칸 (0)2018.05.12
- [다자이후] 스타벅스 오모테산도점 - 컨셉 스토어를 즐겨보자 (4)2018.05.07
- [하카타] 타이메시 이시쿠라(石蔵) - 남한테 추천 가능한 도미밥 (2)2018.05.07
- 1804 북큐슈
- 2018/05/31 01:07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쿠로카와 온천 마을을 둘러보고 난 뒤 마지막 목적지인 유후인으로 향하는데... 일본 여러 지역을 왔다갔다 다녔다말았다 또갔다 했습니다만 그 와중에 일본여행 초급 목적지인 유후인에는 단 한 번도 와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일까요? 힙스터 병에 걸려서 남들 안 가는 데 간다고 그랬나? 하여튼 이번에는 온천 촙오 친...
- 1804 북큐슈
- 2018/05/30 00:58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밥도 먹었겠다 이제 목적 없이 걸어다니며 동네에서 신선놀음을 하게 되는데... 한 시간여의 맥락없는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편의점 앞의 도도한 떼껄룩 개울가의 평화로운 온천 마을 타케다상이 다아 잘라 버리겠다 쿠로카와 명물 손탁구 탁구채 대신 오른쪽의 온천 메구리 표를 가지고 탁구를 치게 되는데 이게 뭐라고 또 열...
- 1804 북큐슈
- 2018/05/27 23:33
쿠로카와 온천 마을 방문 중 점심을 먹으러 갔던 소바집 샤라 입니다. 특별히 맛집이라고 검색해서 찾아서 들어간 건 아니고.. 지나가다가 표지판을 봤는데요 沙 사 羅 나 (라) !! ㄱㄱ 이런 허접한 사고회로를 거쳐서.. 그냥 들어가게 되었습니ㅏㄷ... 뭐 여행이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출처: https://twitter.com/digi0324...
- 1804 북큐슈
- 2018/05/27 21:47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객실 노천탕이 딸린 방에서 호사를 누리고 유후인으로 가기 전 쿠로카와 온천 마을을 둘러보러 가는데.. 하루 신세를 진 오야도 하나보우를 떠나 이제 쿠로카와 온천 마을로 갑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얼마 떨어져 있지는 않지만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산골의 처지 ...
- 1804 북큐슈
- 2018/05/15 01:20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온천 물에 몸을 담그고 술판을 벌인 일당들은 다음 날 아침밥을 먹고 떠날 준비를 하는데... 가타부타 하지 않고 바로 조식 사진으로 들어갑니다. 기승전결 없고 전전전전이다 갑자기 웬 조식 사진이냐 하는 분은 아래 여행기 전편을 보아 주십시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
- 1804 북큐슈
- 2018/05/14 00:23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온천 료칸에 도착해서 몸도 말리고 석식도 먹었으니 이제 뜨뜻한 온천물을 즐기러 갈 때가 되었는데.. 밥 먹기 전 이렇게 해가 떠 있던 온천 입구는 한 시간만에 이렇게 어두워져 있습니다. 산골짝에서 해도 졌고 이제 뭐 하겠습니까? 온천 하고 술 먹고 그래야죠. 북큐슈 여행기: h...
- 1804 북큐슈
- 2018/05/12 02:01
료칸 하나보우에 도착해서 체크인도 했고, 이제 기대했던 저녁밥을 먹으러 가 봅니다. 체크인 카운터 옆 식당 입구에서는 소소하게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고 식당에 들어가니 ㅗㅜㅑ 벌써 빨간 고기랑 하얀 지방들이 눈을 자극합니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4 북큐슈 &n...
- 1804 북큐슈
- 2018/05/12 01:25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폭우가 퍼붓는 가운데 다자이후 스타벅스에 들른 일당들은 드디어 료칸 여행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는데.. 다자이후에서 4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오늘 방문할 쿠로카와 온천 근처 하나보우 료칸의 석식 시간은 18:00 or 18:30 중 택1 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늦어도 2시간 10분 안에 도착을...
- 1804 북큐슈
- 2018/05/07 20:09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도미밥 점심을 먹고 난 후, 시골로 가기 전에 여행의 마지막 도시생활을 즐겨보기로 하는데.. 오늘의 목적지는 쿠로카와 온천 료칸입니다만, 일단 카페인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카타 역 근처 도토루에서 카페인을 먼저 충전하게 되었습니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
- 1804 북큐슈
- 2018/05/07 19:25
여행 두 번째 날 아침 - 이 아니라 아침을 가장한 점심 - 식사는 하카타 역 지하에서 도미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타이메시 이시쿠라" 타이=도미, 메시=밥 심플한 이름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4 북큐슈 전체 일정: htt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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