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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3분 스페셜티 카레 - 오뚜기와 탈오뚜기 사이에서 (4)2019.05.10
- [도쿄] 하네다공항 ANA 라운지 - 누들바 너무좋아요 (2)2018.09.30
- [오비히로] 인디언 카레 - 오비히로판 규동.. 치고는 너무 맛있는데 (7)2018.07.22
- [신촌] 머노까머나 - 추억은 추억으로... ToT (2)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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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꿀꿀
- 2019/05/10 10:52
이수 이마트에서 산처럼 쌓아놓고 행사하길래 집어온 슾헤샬티 카-레. 2천 얼마 분말형과 레토르트 3분형이 있는데, 집에 일본에서 쟁여온(그리고 더 쟁여올) 에스앤비가 산처럼 쌓여있기 때문에 레토르트를 선택했습니다. "그거 만들기도 귀찮아 죽을 지경일 때" 먹으려고... 월요일 어린이날 대체휴일에 바로 "그 때" 가 도래함. 뭘 많이 집어넣었다는데 과연 ...
- 1807 홋카이도
- 2018/09/30 15:10
드디어 3박 4일의 여행 및 3달에 걸친 여행기 작성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위에 걸린 건 다낭에서 $40인가 주고 사 온 가방인데 제2캐리어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여행 시작할 때에는 접어서 기내캐리어에 넣고 위탁수하물 없이 빠른 공항탈출 => 여행 종료시에는 들고 탈 수도 있고 액체를 잔뜩 넣어 수하물로 부칠 수도 있고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서...
- 1807 홋카이도
- 2018/07/22 01:48
사진도 별로 없고 단문이지만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쓰는 인디언 카레 영업글입니다. 여러 가이드북이나 블로그 등지에서 "오비히로에는 인디언 카레라는 곳이 있는데 부타동과 함께 로컬 주민들의 소울푸드임 ㅇㅇ 꼭가세요" 라고 써 있는 걸 많이 봤지만 맨날 야타이 가고 부타동 먹고 이래서 한 번도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에어비앤비에 묵으면서 밤...
- 돼지꿀꿀
- 2015/08/11 00:07
어제 수요미식회 재방송을 봤습니다. 주제가 '카레' 였고 인도 커리 일본 카레 등등 여러 종류의 카레들이 잔뜩 나오더군요.개인적으로는 카레를 매우 좋아합니다. 집에서 해 먹을 때는 한 솥 끓여놓으면 한 끼에 몽땅 다 먹고 배를 두들기고 있다고 아내가 한숨 쉬며 돼지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리고 종류도 가리지 않습니다. 코코이찌방야나 아비꼬 같은 일본식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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