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홋카이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오비히로] 롯카테이 본점 - 갈 때마다 맛있고 저렴하기까지 한 케이크 (6)2018.07.22
- [오비히로] 온천 즐기기 - 동네온천 야요이노유, 토카치가와 몰 온천 다이이치 호텔 (4)2018.07.22
- [오비히로] 인디언 카레 - 오비히로판 규동.. 치고는 너무 맛있는데 (7)2018.07.22
- [ANA] NH 4767 HND → OBO (AIR DO) 탑승기 및 만족스러운 오비히로 에어비앤비(2)2018.07.22
- [아시아나] OZ173 삿포로 → 인천 비즈니스석 탑승기 : 밥은 아시아나가 낫구랴 (3)2018.01.04
- [하코다테] 우니 무라카미 - 제철 에조바훈우니를 먹어보자 (0)2018.01.03
- [하코다테] 징기스칸 메이메이테이 - 하코다테에서 양고기를 먹는다면 (0)2018.01.01
- [하코다테] 산 올라가는 길, 세계 3대 (?) 야경 3회차 관람 (4)2018.01.01
- [하코다테] 베이 에어리어, 아카렌가 창고 구경 (3)2018.01.01
- [시코츠] 마루코마 온천 료칸 (2) 전세탕, 조식, 료칸 주위 산책 (4)2017.07.20
- 1807 홋카이도
- 2018/07/22 19:29
여행 둘째날 숙소를 떠나서 바로 새벽같이 롯카테이로 아침밥을 먹으러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왜 오미야 번호판 차량이 아침 9시 반부터 오비히로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지 헉헉 어제 긴자에서 봤던 2600엔짜리 파르페랑은 다릅니다. 오비히로 최고 //ㅅ// 사쿠사쿠 파이 예전에는 오비히로에서만 팔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삿포로에서도 ...
- 1807 홋카이도
- 2018/07/22 16:16
안녕 블로그칭그칭그들 오늘은 오비히로에서 다녀온 온천 두 군데를 소개해 볼 것이예요. 에어비앤비 주인 아조시가 추천해 준 동네 목욕탕 온천인 야요이노유와, 토카치가와 온천 마을에서 시설 좋기로 소문난 다이이치 호텔입니다. 둘 다 탕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는 힘들었고 ㅋㅋ 수박 겉핥기로 가 봅니다.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htt...
- 1807 홋카이도
- 2018/07/22 01:48
사진도 별로 없고 단문이지만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쓰는 인디언 카레 영업글입니다. 여러 가이드북이나 블로그 등지에서 "오비히로에는 인디언 카레라는 곳이 있는데 부타동과 함께 로컬 주민들의 소울푸드임 ㅇㅇ 꼭가세요" 라고 써 있는 걸 많이 봤지만 맨날 야타이 가고 부타동 먹고 이래서 한 번도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에어비앤비에 묵으면서 밤...
- 1807 홋카이도
- 2018/07/22 01:08
도쿄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여행을 하러 다시 하네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첫 번째 관문인 신바시 역입니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까지 570엔이나 받던데 하 너무하다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7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
- 1707 홋카이도
- 2018/01/04 01:12
최근 비즈 탔던 여행기를 많이 올리고 있으나 이는 제가 부자거나 금수저거나 그래서 좋은 거 타고 댕기는 게 아니라 그냥 모아놓은 마일리지를 탈탈 털고 있는 것으로써 이제 거의 다 털었기 때문에 당분간 그런 거 탈 일이 없고 사진 보면서 뽕이나 충전해야 하는 거십니다. 여튼 하코다테에서 렌트카로 공항까지 가는 길에 노보리베츠에 들러서 당일온천을 하고 왔...
- 1707 홋카이도
- 2018/01/03 00:32
하코다테의 밤은 하코다테 산에서의 야경과 징기스칸과 맥주라면 하코다테의 새벽은 하코다테 아침시장이 채워줍니다. 그 전에 하코다테의 밤하고는 별로 상관없는 길고양이 짤 보고 가시죠 우수에 찬 눈빛 보고 가세요 사실 하코다테랑은 별 상관없지만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하코다테 밤에 찍었으면 관련있는거지 뭐 하코다테 사람들의 아침을 채워주는 아침시장은 9시...
- 1707 홋카이도
- 2018/01/01 19:42
하코다테 산에서 내려와서 먹을 곳을 찾으러 떠나는 길은 어두컴컴합니다. 낮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던 아카렌가 창고에는 집에 가는 사람을 태우기 위한 택시만 가득 밤 늦게까지 창고나 산 구경을 한 사람들을 위한 근처 식당가를 찾아가봅니다. 회전초밥 마루카츠 수산, 시오라멘 아지사이, 카이센동 키쿠요 식당 등 하코다테에서 유명한 가게들의 분점이 모여있네요....
- 1707 홋카이도
- 2018/01/01 19:18
하코다테 하면 산 산 하면 야경 산이 있으니 오른다 올랐으니 본다 갑니다 산으로. 그런데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네요... 딴 데 가기도 애매하고 오르기도 애매한 시간 5시 30분 일단 쉬엄쉬엄 올라가 봅니다. 평소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하리스토스 정교회 같은 곳에도 들를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는 이름모를 교회를 지나 흡사 샌프란시스코처럼 ...
- 1707 홋카이도
- 2018/01/01 18:41
1달 반만에 돌아온 17년 여름 홋카이도 여행기입니다. 여행기가 추진력을 잃는 걸 가만히 살펴보면 식당 리뷰가 끝나고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 갑자기 의욕이 훅 떨어지고 포스팅이 멈춰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혼자 아니면 둘이 다니다보니 현지 인원들과의 크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감상 같은 게 없고 음.. 멋있었다.. 오늘 관광은.. 으로...
- 1707 홋카이도
- 2017/07/20 22:15
뽕이 아직 다 빠지기 전에 쓰는 17년 7월 홋카이도 여행기 이러다 금방 뽕이 다 빠지고 스페인 여행기 짝이 날 것 같지만 그 전에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읍니다...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는 스페인 여행기... 대욕장에 먼저 들어가 보았지만, 사람이 있어서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http://www.marukoma.co.jp/onsen.html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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